사단법인 러브락 세계문화예술교류협회가 국제 문화예술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2027년 서울에서 새로운 글로벌 문화예술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인도를 방문한 김지연 이사장은 현지 문화예술 및 교육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과 인도를 잇는 문화예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오는 2027년 1월 21일 목요일 대한민국 서울 아트홀 봄 및 피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2027 WORLD CULTURE AND ARTS GRAND PRIX를 현지에 소개하고, 국제 참가 확대와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인도 현지 언론 Asian Community News ACN도 관련 내용을 보도하며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문화예술 그랑프리와 한국과 인도를 잇는 국제 문화예술 교류 활동을 조명했다.
2027 WORLD CULTURE AND ARTS GRAND PRIX는 ONE WORLD, ONE STAGE를 슬로건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해 성인과 시니어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국제 문화예술 경연 및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2027년 1월 21일 목요일 서울 아트홀 봄과 피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참가 분야는 가창, 기악, 무용, 자유예술 등으로 구성되며 개인과 그룹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세계 여러 나라의 참가자들이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예술을 통해 소통하며 지속적인 교류 관계를 만들어가는 국제 문화예술 플랫폼을 지향한다.
사단법인 러브락 세계문화예술교류협회는 그동안 국내외 문화예술단체와 교육기관, 예술가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제 문화예술 교류를 지속해 왔다.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호주 시드니, 중국 칭다오와 조장시 등 해외 여러 도시에서 문화예술 교류를 진행했으며, 국내에서도 해외 문화예술단체와 어린이, 청소년,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국제 무대를 꾸준히 마련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서울시청을 중심으로 국제 문화예술축제를 진행했다. 몽골,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국, 말레이시아 등 여러 국가의 문화예술단체와 어린이, 청소년들이 함께하며 국가와 세대를 넘어 소통하는 국제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어 2026년에는 서울시 민간국제문화교류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26 World Culture & Arts Festival WCAF in Seoul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국 등 국내외 문화예술팀이 서울에서 함께 무대를 만들며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흐름을 이어갔다.
또한 2026년 10월에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한국문화 관련 행사와 현지 공연 및 문화교류를 통해 국제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축적해 온 문화예술 교류 경험은 2027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문화예술 그랑프리로 이어진다.
사단법인 러브락 세계문화예술교류협회는 그동안 구축해 온 해외 문화예술단체와 교육기관, 예술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참가 국가와 참가자를 확대하고, 서울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국제 문화예술 교류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연 사단법인 러브락 이사장은 문화예술은 언어와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이라며 그동안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와 청소년, 예술가들과 이어온 소중한 인연이 이제 서울이라는 하나의 무대에서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7 세계문화예술 그랑프리는 단순히 순위를 정하는 경연대회를 넘어 서로 다른 나라와 세대가 예술을 통해 만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승민 기자 smcha@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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