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 승부 던졌다"… '포핸즈' 송강, 이준영 협주곡 '네메시스' 솔리스트 자리 탈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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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승부 던졌다"… '포핸즈' 송강, 이준영 협주곡 '네메시스' 솔리스트 자리 탈환할까

메디먼트뉴스 2026-10-03 20:2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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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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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배우 송강이 박탈당한 피아노 협주곡 '네메시스'의 솔리스트 자리를 되찾기 위해 이준영의 마음을 흔들 정면 승부수를 던진다.

3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11회에서는 자격을 박탈당하고 좌절에 빠졌던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가 자신에게 해고를 통보한 작곡가 최정요(이준영 분) 앞에서 다시 피아노 앞에 앉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강비오는 최정요가 5년 동안 공들여 완성한 협주곡 '네메시스'의 감정과 심상을 제대로 구현해 내지 못하며 솔리스트에서 해고당했다. 그러나 할아버지 강승운(정진영 분)의 조언에 힘입어 틀을 깨부수고 자신만의 감정을 담은 연주로 최정요와 이사장 윤선주(서재희 분)를 다시 한번 놀라게 만든다.

종영 2회 남기고 종영 인터뷰 미진행 소식… 오늘(3일) 밤 11회 방송

한편, '포핸즈'는 송강의 전역 복귀작이자 이준영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나, 이준영의 군 복무와 송강의 차기작 일정 등으로 종영 인터뷰는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강비오의 연주가 최정요의 마음을 돌려 '네메시스' 솔리스트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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