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2026] ‘41세’ 홍텐, 20대 선수들과 경쟁하며 값진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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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2026] ‘41세’ 홍텐, 20대 선수들과 경쟁하며 값진 ‘은메달’

일간스포츠 2026-10-03 20:2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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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나누는 홍텐과 시게킥스
(도코나메[일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남자부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김홍열(Hong10)이 일본 나카라이 시게유키(Shigekix)에게 패해 은메달을 차지한 뒤 나카라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10.3
dwise@yna.co.kr/2026-10-03 18:10:23/
홍텐의 결승 무대
(도코나메[일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남자부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김홍열(Hong10)이 일본 나카라이 시게유키(Shigekix)를 상대로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6.10.3
dwise@yna.co.kr/2026-10-03 18:09:29/

홍텐(김홍열·41)이 또 한 번 아시안게임 결승 무대에 올랐지만, 2회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홍텐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남자부(비보이) 결승에서 일본의 시게킥스(나카라이 시게유키)에게 0-3으로 패했다.

김홍열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은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서도 41세의 나이로 결승까지 올라 20대 선수들과 경쟁했다.

금메달 결정전에서는 시게킥스에게 세 라운드를 모두 내주며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2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과 은메달이라는 결과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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