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림 소스를 먼저 졸인 뒤 불을 끄고 노른자를 섞으면 달걀이 덩어리지는 것을 막으면서 소스는 꾸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베이컨을 먼저 볶아 나온 기름에 양파와 떡을 익혀 크림만 넣었을 때보다 짭짤하고 고소한 맛을 냅니다.
재료
| 떡볶이떡 | 300g |
| 베이컨 | 3줄(약 60g) |
| 양파 | 1/4개 |
| 생크림 | 150mL |
| 우유 | 100mL |
| 달걀노른자 | 1개 |
| 파마산 치즈가루 | 2큰술 |
| 버터 | 10g |
| 다진 마늘 | 1/2작은술 |
| 후추 | 약간 |
| 소금 | 1꼬집 |
조리순서
① 떡볶이떡이 단단하다면 미지근한 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뺍니다. 양파는 얇게 채 썰고 베이컨은 1.5cm 폭으로 자릅니다.
② 팬을 중불로 달군 뒤 베이컨을 넣어 2분 정도 볶습니다. 베이컨에서 기름이 나오기 시작하면 버터 10g과 양파, 다진 마늘 1/2작은술을 넣고 양파가 살짝 투명해질 때까지 1분 더 볶습니다.
③ 떡과 우유 100mL, 생크림 150mL를 넣고 중약불에서 4~5분 끓입니다. 떡이 말랑해지고 소스가 걸쭉해지기 시작하면 파마산 치즈가루 2큰술과 소금 1꼬집을 넣어 섞습니다.
④ 소스가 떡에 걸쭉하게 묻을 정도가 되면 불을 끄고 20~30초 기다립니다. 달걀노른자 1개를 넣어 재빨리 섞은 뒤 후추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팁
노른자는 팬이 끓고 있을 때 넣으면 익어서 몽글몽글한 덩어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드시 불을 끈 뒤 넣고 바로 섞습니다.
완성 직후 소스가 조금 묽어 보여도 식으면서 더 걸쭉해집니다. 팬에서 지나치게 졸이지 않아야 떡볶이가 식었을 때 뻑뻑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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