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 돌멩이 고백·영수 밤샘 직진… '나는 솔로' 33기 모솔 반전의 최종 선택 ('나는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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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 돌멩이 고백·영수 밤샘 직진… '나는 솔로' 33기 모솔 반전의 최종 선택 ('나는SOLO')

메디먼트뉴스 2026-10-01 02:56:32 신고

SBS Plus·ENA '나는 SOLO'
SBS Plus·ENA '나는 SOLO'
SBS Plus·ENA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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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NA '나는 SOLO'
SBS Plus·ENA '나는 SOLO'

 

[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 특집이 예측을 불허하는 충격 반전과 어긋난 타이밍 속에서 최종 두 쌍의 커플을 탄생시키며 막을 내렸다.

30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33기 솔로남녀들의 파란만장했던 최종 선택 현장이 전격 공개됐다.

이날 최종 선택을 앞두고 솔로나라 33기는 역대급 기류가 흐르고 있었다. 영수는 전날 현숙의 마음을 뒤늦게 전해 듣고 밤늦게 여자 숙소를 찾았으나 현숙이 잠들어 타임을 놓쳤다. 홀로 방에서 일본어 대사를 읊조리는 엉뚱함으로 3MC를 놀라게 한 영수는 다음 날 아침 현숙에게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며 진심을 표현했다.

광수, 돌멩이 급조 프러포즈로 정숙 당황… 영철♥정숙·영호♥순자 최종 커플 달성

현장을 가장 놀라게 한 인물은 광수였다. 광수는 영숙에게 "확신이 안 서 물러나겠다"며 거절한 직후, 갑자기 정숙을 찾아가 길가의 돌멩이로 급조한 프러포즈를 감행해 3MC와 정숙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결국 운명의 최종 선택에서 영철과 정숙, 영호와 순자가 서로를 선택하며 두 쌍의 최종 커플이 성사됐다. 영수의 직진을 받은 현숙은 "연습 아니냐"며 선택을 포기했고, 영식의 올인 이벤트를 받은 영숙을 비롯해 상철, 영자, 옥순 역시 최종 선택을 포기하며 33기 여정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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