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터뷰] 부상자 대거 복귀 속 아쉬운 조성권 부상 이탈...황선홍 감독 "심각하진 않아, 휴식기 이후부터 뛸 수 있을 듯"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리그1 인터뷰] 부상자 대거 복귀 속 아쉬운 조성권 부상 이탈...황선홍 감독 "심각하진 않아, 휴식기 이후부터 뛸 수 있을 듯"

인터풋볼 2026-09-12 18:41:09 신고

3줄요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달라진 흐름 속 홈 5연승까지 도전한다. 

대전하나시티즌과 포항 스틸러스는 1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대전은 승점 38(10승 8무 10패)을 얻어 6위에 올라있다. 포항은 승점 36(10승 6무 12패)을 획득해 8위에 위치 중이다.

대전은 이창근, 박규현, 안톤, 하창래, 강윤성, 이순민, 김봉수, 서진수, 마사, 정재희, 디오고가 선발로 나선다. 김민수, 김민덕, 김진야, 이명재, 밥신, 김준범, 주민규, 루빅손, 문건호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홈 5연승을 노리는 황선홍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로테이션을 부분적으로 단행했다. 안 중요한 경기가 없어서 머리가 아프다. 오늘 포함 3경기만 하면 쉰다. 매 경기 총력전으로 나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부상 복귀한 박규현, 김진야가 명단에 포함됐고 문건호도 벤치에 이름을 올렸다. 황선홍 감독은 "문건호는 22세 이하(U-22) 카드다. 로테이션 때문에 넣었다. 명단을 짜는데 고민이 있다. 유강현이 지난 경기에서 잘했는데 빼야 했다. 고민을 계속 하고 있다.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문환, 조성권 빼고 다 돌아왔다. 숨통이 트이긴 한다. 조성권 부상은 알려진 만큼 심하지는 않다. A매치 휴식기 이후에는 돌아올 거라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맹활약 중인 마사를 두고는 "10번 자리는 원톱이 있을 때와 없을 때 역할이 조금씩 달라서 마사가 헷갈려 하는 부분이 있다. 계속 소통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워낙 축구에 애정이 많고 생각을 많이 하는 선수라 어떤 역할을 맡겨도 잘 수행해내고 있긴 하다"라고 하면서 "오늘 컨디션 좋은 김준범을 마사 대신 선발로 쓰려고 했다. 마사와 더불어 10번 자리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그러다 일단 마사를 선발로 내보냈다"라고 밝혔다. 

홈에서 분위기가 좋다. 황선홍 감독은 "팀적으로 자신감이 많이 좋아졌다. 후반기 들어 경기력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는데 이길 경기를 이기지 못했다. 그러다 계속 승리를 거두면서 자신감도 생겼고, 소통이나 여러 부분에서 조금씩 맞춰가고 있다. 결국 결과를 내야 한다. 오늘 경기도 마찬가지다. 승리 말고 다른 것은 생각할 겨를이 없는 것 같다"라고 안주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포항을 두고는 "올해 포항을 만날 때마다 어려운 경기를 많이 했다. 집중해서 경기를 해야 한다. 포항이 최근 시스템을 많이 바꿔 변수가 있는 만큼 그 부분도 준비했다. 실제 경기에서 어떻게 대응할지는 경기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ㄷ.ㅏ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