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오디세이'가 3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11일 하루 9만325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042만6496명.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 각본, 제작을 맡았으며 배우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한다.
'옵세션'이 4만1928명을 동원해 2위다. 누적 관객수는 34만267명.
'옵세션'은 무엇이든 이루어 주는 스틱 '원 위시 윌로우'에 소원을 빈 그날 밤 이후, 연인이 된 두 남녀의 끔찍한 사랑을 다룬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3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다. 1만7806명을 추가 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886만3499명이 됐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더 드라마'가 7964명을 동원하며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만2083명이다.
'더 드라마'는 결혼식을 앞둔 행복한 커플이 숨겨둔 과거를 고백하며, 꿈꿔온 완벽한 결혼식 주간이 예측 불가 혼돈의 주간으로 치닫는 로맨스릴러다. 현재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의 달콤살콤 커플 호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뒤이어 '호프'가 6870명을 동원하며 5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455만8356명.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