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흥행 가속, 개발자 노트·라이브 적극 소통 운영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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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흥행 가속, 개발자 노트·라이브 적극 소통 운영 빛나

경향게임스 2026-09-11 16:38:30 신고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출시 초반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내달리고 있다. 최근 MMORPG 장르에서 특히나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용자와의 소통에 매우 적극적으로 임하며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는 ‘제우스’다.
 

▲ ‘제우스: 오만의 신’(사진=컴투스) ▲ ‘제우스: 오만의 신’(사진=컴투스)

‘제우스’는 정식 출시 직후 국내 양대 앱 마켓 게임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한 차례도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1위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 절정의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스 신화 배경의 세계관을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선보이고, 모험과 경쟁을 오가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우스’의 모습이다.
출시 후 약 2주 이상이 지난 가운데, 게임은 소통 측면에서 강점을 드러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관련해 개발진은 출시 이전부터 이어진 개발자 라이브 방송은 물론, 총 다섯 차례의 개발자 노트를 공유하며 이용자들의 의견에 적극 대응하는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다.

‘제우스’는 지난 8월 19일 출시 전 개발자 라이브를 통해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더. 이어서 8월 28일 정식 출시 이후 이용자들의 초반 의견을 청취하고 피드백 반영에 나섰으며, 금일 9월 11일 오후 7시에도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11일 라이브 방송에서는 게임 내 상황에 대한 피드백에 응답하는 한편, 9월 업데이트 정보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적극적인 소통에 따른 변화도 다수다. 길드 재가입 시간 및 클래스 특화 초기화 비용 개선, 사냥터 혼잡도 상황 완화, PvP 양상에 따른 밸런싱 등 각종 시스템과 플레이 양상에 따른 업데이트를 다수 진행했다. 

한편, ‘제우스’는 지난 8월 26일 정식 출시됐다. MMORPG 대형 기대 신작으로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들의 소통 방침이 게임의 장기 흥행을 견인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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