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쿤, "이 노래로 SM 오디션 합격해"...뗏목 위에서 깜짝 라이브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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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쿤, "이 노래로 SM 오디션 합격해"...뗏목 위에서 깜짝 라이브 ('독박투어')

뉴스컬처 2026-09-11 11:48:14 신고

[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독박즈’와 NCT WayV 쿤, 양양이 중국 타이닝에서 특별한 뗏목 여행을 즐기며 예측불허 케미를 선보인다.

12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5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여행 친구’로 합류한 NCT WayV 쿤, 양양과 함께 중국 타이닝의 절경을 만끽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독박투어' 장면.  사진=채널S, E채널
12일 방송되는 '독박투어' 장면.  사진=채널S, E채널

 

이날 이들은 붉은 절벽이 장관을 이루는 ‘단샤’로 향한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된 ‘단샤’의 ‘상청계’에 도착한 ‘독박즈’와 쿤, 양양은 대나무 뗏목에 올라 협곡 사이를 누비며 여유로운 뱃놀이를 즐긴다.

현지 사공이 전통 민요를 들려주자 배 위에는 낭만적인 분위기가 감돈다. 노래가 끝난 뒤 유세윤은 쿤에게 노래를 청하고, 쿤은 주저하지 않고 주걸륜의 ‘청화자’를 즉석에서 열창한다. 특히 쿤은 “제가 이 노래로 SM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밝혀 ‘독박즈’의 뜨거운 리스펙을 이끌어낸다.

쿤의 감미로운 노래에 이어 양양은 바쁜 일상 속 오랜만에 갖게 된 휴식에 대한 속내도 털어놓는다. 양양이 “바쁜 스케줄 속 모처럼 쉬는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고 말하자 김대희와 김준호는 “우리는 일하고 싶은데 일이 없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양양이 “이제 쉬실 나이 아니시냐?”라고 농담을 던지면서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예비 아들 아빠’ 김준호는 이에 발끈해 “우리 할아버지 아니다. 열심히 일하고 그 후에 놀아야지”라고 맞받아치며 세대 차이를 뛰어넘은 티키타카를 보여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김대희는 양양의 가족관계에도 관심을 보인다. 양양이 “(부모님 외에) 누나가 한 명 있다”고 설명하자 김대희는 “누나랑 너랑 닮았어?”라고 묻는다. 이에 양양은 “전 엄마를 닮았고 누나는 아빠랑 비슷하다. 그래서 제가 (아이돌 가수로) 데뷔한 것”이라고 답한다. 가족 이야기를 하던 중 자연스럽게 자신의 외모를 둘러싼 ‘셀프 폭로’까지 이어지면서 현실 남매를 연상케 하는 양양의 입담이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뗏목 위에서의 낭만적인 시간을 뒤로하고 이들은 곧바로 여행 경비를 건 승부에 돌입한다. ‘상청계 뗏목 투어비’를 두고 ‘타이닝 3종 경기’를 펼치기로 한 것.

경기 종목을 정하는 과정에서 김대희는 “뒤로 슬리퍼 멀리 날리기 할까?”라고 제안한다. 그러자 장동민은 곧바로 “연습 열심히 했나 봐?”라며 김대희의 수상한 행동을 의심한다. 김대희가 “여태까지 배에서 같이 있었는데 어떻게 연습을 하냐!”며 극대노하자 두 사람 사이에는 또 한 번의 티격태격 케미가 폭발한다.

마지막 승부는 김준호와 홍인규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계곡으로 이어지는 계단에서 가위바위보를 벌여 최종적으로 입수까지 해야 하는 대결인 만큼 두 사람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다. 궁지에 몰린 홍인규는 결국 “정신력으로 가겠다. (몸에 장착한) 마이크 빼겠다”고 선언한다. 이어 “준호 형을 반드시 물에 빠트릴 거야”라며 독기를 불태워 마지막 승부에 대한 긴장감을 높인다. 과연 아름다운 ‘단샤’를 배경으로 펼쳐진 ‘타이닝 3종 경기’에서 최종 독박자는 누가 될지, 그리고 쿤과 양양이 ‘독박즈’와 만들어낸 뜻밖의 여행 케미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타이닝 편의 '최다 독박자' 벌칙은 초유의 '돼지 뇌 먹방'으로, '독박즈' 중에서 이번엔 누가 극악의 벌칙을 수행하게 될지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타이닝 투어에 나선 '독박즈'의 활약상은 12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지연 starlife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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