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STAR] '손흥민급 신드롬'...이강인에 아틀레티코 맡기고 떠난 '전설' 그리즈만, 최근 4경기 6골! 올랜도는 하위권→PO 순위 진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MLS STAR] '손흥민급 신드롬'...이강인에 아틀레티코 맡기고 떠난 '전설' 그리즈만, 최근 4경기 6골! 올랜도는 하위권→PO 순위 진입

인터풋볼 2026-09-11 05:0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앙투완 그리즈만은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올랜도 시티는 10일 오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5라운드에서 애틀랜타에 3-2 승리를 거뒀다. 올랜도는 4경기 3승 1무 속 6위에 올랐다.

그리즈만이 또 폭발했다. 그리즈만은 이번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올랜도로 왔다. 올랜도로 오자마자 맹활약을 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산 호세 어스퀘이크전부터 데뷔골을 터트린 그리즈만은 최근 리그 4경기에서 6골이다. 애틀랜타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올랜도는 전반 7분 만에 실점을 해 끌려갔는데 전반 26분 그리즈만 골로 1-1을 만들었다. 후반 13분 이반 앙굴로 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32분 그리즈만 골로 차이를 벌렸다. 종료 직전 자책골을 허용했으나 결과는 올랜도의 3-2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날 그리즈만은 슈팅 3회를 모두 유효슈팅으로 연결하고 2득점을 기록했다. 키패스 1회, 드리블 성공 3회, 리커버리 6회, 태클 성공 1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4회 등도 올렸다. 그리즈만은 현재까지 MLS 9경기에서 7골 3도움이다. 그리즈만 활약 속 올랜도는 6위에 올랐는데 전반기 최악의 시즌을 보내며 플레이오프권 밖에 있었다는 걸 고려하면 그리즈만 효과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MLS 사무국은 그리즈만 활약을 조명했다. "그리즈만은 저스틴 엘리스와 호흡을 하면서 올랜도 승리를 이끌었다. 그리즈만은 올랜도가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직전 4경기 6골이다. 시즌 초반의 부진은 이제 올랜도에 먼 과거의 일이 됐다. 올랜도는 동부 콘퍼런스 6위까지 올라섰으며, 플레이오프 진출뿐만 아니라 플레이오프에서도 위협적인 팀이 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올랜도는 지난 주말 샌디에이고FC를 상대로도 그리즈만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했다. 그리즈만이 7월 22일 데뷔한 이후 올랜도가 리그에서 거둔 5승 중 하나였다. 그리즈만이 골을 넣을 때마다 올랜도 순위는 올라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