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웃 나눔을 함께 챙기는 행보에 나섰다.
한국동서발전은 9일 울산 중구 태화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도 함께 실천했다고 10일 밝혔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동서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태화시장에서 지역 농·축산물 등 신선 식료품을 직접 구입했다. 이렇게 마련한 물품은 미혼모보호시설,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내 소외계층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장보기 행사와 별도로 직원들은 제철과일과 고기 등 명절 먹거리를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한가위를 맞아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울산 지역상권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이날 태화시장을 시작으로 추석 전까지 울산 지역 5개 구·군의 전통시장을 차례로 돌며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