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오후 12시26분 현재 레딧은 전 거래일 대비 6.32%(9.25달러) 오른 155.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파이퍼샌들러에 따르면 레딧의 지난달 전월 대비 사용자 증가율은 8%로 월간 기준 올해 들어서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레딧은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33% 하락하며 긴 부진을 겪고 있다. 따라서 이날 반등은 가뭄의 단비같은 소식인 셈이다.
앞서 핀터레스트 실적 전망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재무최고책임자(CFO)가 사임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레딧 등도 시장 부진의 직격탄을 맞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다.
하지만 이번 조사 결과로 인해 섹터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자리하면서 레딧을 중심으로 한 소셜미디어 종목들이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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