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넷이즈게임즈의 모바일 레이싱 게임 ‘레이싱 마스터’가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오프라인 e스포츠 결승전을 추진한다.
넷이즈게임즈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GES(Game Esports Seoul)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현대 N X Racing Master Cup’ 결승 매치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홍콩·마카오·대만 등 아시아 4개 지역에서 예선을 거쳤다. 지역별 최대 4천 명의 경쟁을 뚫고 발탁된 8명의 선수가 결승 무대에 오른다. 한국 대표로는 예선 1위 ‘면압’ 선수와 2위 ‘료스케’ 선수가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최종 승자에게는 상금 1,000달러와 게임 내 보상이 지급된다.
결승전 공식 지정 차종으로는 현대 아반떼 N이 선정됐다. 이는 현대 N 브랜드 차량이 글로벌 모바일 레이싱 게임 대회의 오피셜 카로 쓰이는 첫 번째 사례다. 8강 첫 경기는 19일 오후 2시부터 현장 중계되며, 유튜브·치지직·SOOP 등을 통해서도 온라인 생중계가 이뤄진다.
아울러 레이싱 마스터와 현대자동차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DDP 행사장에서 공동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존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넷이즈게임즈와 코드마스터즈가 합작해 개발한 ‘레이싱 마스터’는 콘솔급 그래픽과 정교한 물리엔진을 탑재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주요 고성능 N 라인업과 국내 유명 장소를 형상화한 트랙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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