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아스널에 1-2 역전패! 3경기 7실점→지나치게 헐거운 수비...알론소는 "아직 비판은 일러!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첼시, 아스널에 1-2 역전패! 3경기 7실점→지나치게 헐거운 수비...알론소는 "아직 비판은 일러!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인터풋볼 2026-09-07 09:52:21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사비 알론소 감독은 많은 실점에도 침착했다.

첼시는 7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PL) 3라운드에서 아스널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첼시의 리그 첫 패배였다.

첼시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전반 1분 조렐 하토의 헤더 패스를 받은 모건 로저스가 강력한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전반 25분 카이 하베르츠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페드로 네투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면서 첼시는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들어 첼시는 흐름을 완전히 내줬다. 후반 5분 하베르츠의 절묘한 연계에 이어 마르틴 외데고르에게 역전골을 허용했고, 이후 아스널의 수비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결국 선제골을 넣고도 역전을 허용한 첼시는 1-2로 패하며 승점을 챙기지 못했다. 

역전패와 더불어 또 수비가 아쉬웠다. 알론소 감독 부임 이후 지난 시즌과 비교해 전체적으로 나아지기는 했지만 수비는 아쉽다. 지난 두 경기에서 승리를 하긴 했지만 5실점을 허용했다. 3백으로 전환을 하고 막상스 라크루아가 센터백에 합류했으며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영입돼 골문 안정감이 높아졌는데 수비 불안은 이어졌다.

지난 두 경기에선 화력을 앞세워 이겼지만, 아스널을 상대로도 수비 불안을 드러냈고 공격력은 저조한 가운데 패배를 했다. 알론소 감독은 경기 후 영국 공영방송 'BBC'와 인터뷰에서 많은 실점에 대해 "아직은 마냥 비판하기는 너무 이르다. 시간이 지나면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특정 부분에서 계속 발전해야 하고, 지금보다 더 잘해야 한다. 모든 경기가 정말 힘든 싸움이고, 우리는 경기 마지막 순간까지 정말 열심히 싸워야 한다. 이런 정신력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팀 전체가 그런 정신력을 느끼고 있다. 그것이 승리할 수 있는 힘을 준다"라고 하며 큰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이어 "패배는 고통스럽다. 첫 패배를 당해서 더욱 힘들다. 매우 치열한 경기였고, 모든 것을 쏟아부은 두 팀 간의 멋진 접전이었다. 양 팀 모두 최고의 집중력과 강도로 경기에 임했다. 우리도 최선을 다했고, 일찍 선제골을 넣었지만, 그 후 아스날이 강하게 압박해왔고, 우리는 공을 점유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회가 많았지만 살리지 못했다. 세부적인 것도 지켜봐야 한다. 역전을 허용하고 무득점에 그쳐 아쉽다 .우리는 3~4번 정도 한 골 이상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과정은 좋았다는 의미다. 당연히 무실점을 하고 싶다. 그런 날이 올 것이다. 선수들은 열심히 훈련하고 있고, 매 경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점을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침착하게 계속 나아가야 한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