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다음 시즌 맨유로 갈 것’ 前 첼시 MF 미켈의 확신 “워튼,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선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그는 다음 시즌 맨유로 갈 것’ 前 첼시 MF 미켈의 확신 “워튼,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선수”

인터풋볼 2026-09-07 09:05:02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첼시 출신 존 오비 미켈은 애덤 워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갈 것으로 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미켈은 맨유가 내년 여름 크리스털 팰리스의 스타 워튼을 두고 첼시를 비롯한 경쟁팀들을 제치고 거액의 영입을 성사시킬 것으로 바라봤다”라고 전했다.

워튼은 2004년생의 잉글랜드 국적 미드필더다. 블랙번 로버스에서 일찍부터 맹활약하며 주목받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다. 재능을 높이 산 팰리스가 영입 제안을 보내자, 주저 없이 프리미어리그(PL)행을 택했다.

팰리스에서 훨훨 날았다. 빠른 역습과 적극적 압박을 주 전술로 내세우는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 아래 중원 사령관으로 점찍혔는데 훌륭한 경기력으로 보답하며 믿음에 부응했다. 왕성한 활동량으로 경기장을 종횡무진하며 압박을 성실히 해냈고 안정적인 양발 발밑 능력을 바탕으로 후방에서 플레이 메이킹 능력도 뽐냈다.

이번 여름 빅클럽들이 노리는 인기 매물이었다. 중원 보강이 필요했던 맨유를 비롯해 첼시,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등과 연결되며 이적설이 짙어졌다. 그러나 팰리스가 진전된 협상까지는 이어가지 않으며 최종적으로 잔류가 확정됐다.

미켈은 워튼이 올 시즌에는 남았지만, 내년에는 이적할 것으로 점쳤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난 워튼을 정말 좋아한다. 정말 열렬한 팬인데 그는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다음 시즌에는 크리스털 팰리스를 떠날 것이라고 본다”라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맨유행을 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켈은 “팰리스는 워튼을 한 시즌 더 지키고 싶어 하는 것 같다, 물론 워튼이 첼시에 온다면 당연히 좋겠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는 좋은 선수들이 정말 많다. 첼시는 새로운 감독이 있고 새로운 선수들도 몇 명 영입했다. 이제 경기에서 제대로 호흡을 맞추기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내가 봤을 때 첼시보다는 맨유로 갈 듯보인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