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정아람 기자┃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30)의 방망이 침묵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필리스전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회 내야 땅볼, 5회와 7회 삼진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0.113(97타수 11안타)까지 떨어졌다.
4회말 2사 1·3루 위기에서 알렉 봄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낸 김하성은 2루로 송구해 이닝을 끝내며 실점을 막았다.
그러나 팀은 필라델피아에 2-4로 졌다.
같은 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8)는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결장했다. 최근 5경기 타율 0.063(21타수 1안타)으로 부진한 흐름 속에 나온 휴식이다.
시즌 타율은 0.280(492타수 138안타)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홈런 6개를 몰아친 타선을 앞세워 메츠에 9-5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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