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V리그, 2029년 봄까지 ‘HK흥국금융’ 이름으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프로배구 V리그, 2029년 봄까지 ‘HK흥국금융’ 이름으로

STN스포츠 2026-09-04 15:00:29 신고

3줄요약
엄재용 KOVO 사무총장(왼쪽)과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가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KOVO 대회의실에서 열린 V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 체결식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KOVO
엄재용 KOVO 사무총장(왼쪽)과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가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KOVO 대회의실에서 열린 V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 체결식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KOVO

[STN뉴스] 배영수 기자┃한국배구연맹(KOVO)이 흥국생명보험과 올 가을부터 시작해 2029년 봄까지의 세 시즌(2026~2029)의 V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KOVO는 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KOVO 대회의실에서 흥국생명보험과 올해부터 향후 세 시즌(‘26~’27, ‘27~’28, ‘28~’29)의 남녀 V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후원금은 양측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다음 시즌부터 V리그는 ‘HK흥국금융’의 타이틀을 달고 열리게 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KOVO 엄재용 사무총장과 흥국생명 김형표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해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기념촬영 등 일정을 가졌다.

KOVO는 “그간 흥국생명이 배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프로배구의 발전에 기여해왔다”고 밝히고 “이번 타이틀 스폰서십을 계기로 V리그와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흥국생명 김형표 대표이사는 “장기간 프로배구단을 운영하며 한국 배구와 함께해 왔고 이번 V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새로운 동행을 시작한 것이 매우 뜻깊다”며 “팬들이 배구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고, 프로배구의 저변을 넓혀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흥국생명은 모그룹인 태광그룹의 이호진 회장이 최근 KOVO 9대 총재로 선임되면서 새 회장사가 되기도 했다.

‘HK흥국금융 ’26~‘27 V리그’는 오는 10월 31일 지난 시즌 우승팀과 준우승팀이 개막전을 연다. 남자부는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여자부는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배영수 기자 gigger@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