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프리즈 서울 2026에서 ‘BMW 엑설런스 라운지’를 공개했다. 석재우 BMW코리아 브랜드총괄본부장(오른쪽)과 이강소 작가가 BMW 고성능 모델 XM 레이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범 기자
BMW코리아는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 2026’을 통해 이강소 작가와 협업한 몰입형 전시를 선보였다.
석재우 BMW코리아 브랜드총괄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민범 기자
이강소 작가의 예술적 철학은 이번 프리즈 서울 2026 ‘BMW 엑설런스 라운지’로도 이어졌다. 기획 단계부터 서구식 전시장 문법을 깨트린 공간으로 설계됐다고 한다. 부스 전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꾸민 것. 드로잉부터 회화, 영상, 모빌리티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몰입형 전시 공간을 구현했다. 무채색 회색 라운지 가운데에는 BMW M 전용 고성능 전기 SUV 모델인 ‘XM 레이블’이 전시됐다. XM 레이블 역시 작품 속 조형적 요소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BMW코리아는 작품과 모빌리티, 관람객이 함께 교감하는 공간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프리스 서울 2026 ‘BMW 엑설런스 라운지’. 김민범 기자
프리즈 서울 2026 ‘BMW 엑설런스 라운지’에 전시된 BMW XM 레이블. 김민범 기자
BMW XM 레이블은 브랜드 내에서 가장 강력한 모델로 통한다. M 전용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대형 SUV다. 최고출력 585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4.4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고출력 전기모터(197마력)이 조합돼 시스템 최고출력 748마력, 최대토크 101.9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3.8초다. 2.7톤의 공차중량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수치다. 순수 전기모드로는 최대 60km 주행이 가능하다. XM 레이블의 화이트 컬러와 블랙 파츠 조화가 이강소 작가의 붓글씨 회화 작품과 묘하게 닮았다.
이강소 작가. 김민범 기자
한편 BMW코리아는 이번 프리즈 서울 2026에 브랜드 럭셔리 모델 20대를 투입해 VIP 공식 셔틀을 운영한다. 프리즈 서울 VIP 멤버는 지정된 주요 장소와 코엑스 행사장을 오갈 때 BMW 7시리즈, i7 등으로 구성된 셔틀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BMW 7시리즈 프리즈 서울 2026 VIP 셔틀. BMW코리아 제공
이강소 작가 사인회. 김민범 기자
석재우 BMW코리아 브랜드총괄본부장. 김민범 기자
프리즈 서울 2026 ‘BMW 엑설런스 라운지’에 전시된 BMW XM 레이블. 김민범 기자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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