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제2의 앙리 별명' 마르시알, PL 깜짝 복귀 가능성!..."공격수 영입 무산된 에버턴이 제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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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제2의 앙리 별명' 마르시알, PL 깜짝 복귀 가능성!..."공격수 영입 무산된 에버턴이 제안했어"

인터풋볼 2026-09-03 01: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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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앙토니 마르시알의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이 대두됐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일(한국시간) 영국 '팀 토크'를 인용해 "마르시알은 여름 이적시장 마감 후 프리미어리그 복귀 제안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마르시알은 현재 자유 계약(FA) 신분으로 이적료 없이 개인 협상만 마친다면 어느 클럽이든 합류할 수 있는 상태다. 지난 6월 멕시코 1부 리그 소속인 몬테레이를 떠나 계속 FA 신분이었다. 당초 2025년에 2년 동안 유효한 계약을 맺었지만, 20경기 1골에 그치는 부진으로 인해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프리미어리그 깜짝 복귀 가능성이 떠올랐다. '스포츠 바이블'은 "에버턴이 이적시장 마감일을 악몽처럼 보낸 후, 마시알이 에버턴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에버턴은 이적시장 막바지 AS 모나코로부터 미국 축구 국가대표인 폴라린 발로건을 영입하고자 했지만, 마지막 순간에 발로건이 마음을 바꾸면서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이적시장은 이미 끝났고, 스트라이커 자원이 티에르노 배리 뿐인 상황 속에서 마르시알이 대안으로 떠올랐다.

잉글랜드 복귀에 적극적인 태도다. 매체는 "그는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에이전트는 7개 클럽에 그의 이적 가능성을 알렸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에버턴뿐만 아니라, 리즈 유나이티드, 크리스탈 팰리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뉴캐슬 유나이티드, 선덜랜드, 토트넘 홋스퍼 모두 중개인으로부터 접촉을 받았다. 이 클럽 중 어느 클럽이 마르시알 영입에 관심이 있는지는 불분명하다"라고 전했다.

마르시알은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과거 올림피크 리옹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후 모나코에서 두각을 나타내 제2의 티에리 앙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5-16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고, 리그 데뷔전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득점을 터뜨리며 큰 기대를 받았지만 끝내 앙리처럼 성장하지 못했다. 2023-24시즌을 끝으로 AEK 아테나에 합류했고 몬테레이에서도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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