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오전 11시19분 현재 셰브론은 전 거래일 대비 0.26%(0.55달러) 오른 211.6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셰브론은 베네수엘라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7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투자에 따라 셰브론은 베네수엘라 오리노코 벨트 유전에서 추가 채굴권을 부여받게 됐으며, 생샨량을 하루 약 60만 배럴로 두 배 늘릴 수 있게 됐다.
셰브론은 지난 수년간 베네수엘라에서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투자 규모는 니콜라스 마두로를 축출한 이후 미국 기업이 베네수엘라에 단행한 재정적 약속 중 최대로 꼽힌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