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NHN의 일본 모바일 게임 자회사 NHN플레이아트가 도쿄게임쇼(TGS)에 참여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NHN은 “NHN플레이아트가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NHN플레이아트는 마쿠하리 멧세 2홀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시연대를 비롯해 포토존과 가챠(뽑기)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신작 3종을 포함해 총 7개의 게임 타이틀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최초 공개되는 신작은 퍼즐 RPG ‘도검난무파즈기리’, 캐주얼 퍼즐 ‘환상세계의 푸치포용’, 카드 배틀 RPG ‘OVER RUSH’ 등 3종이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출시된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와 장수 흥행작인 ‘요괴워치 뿌니뿌니’, ‘#콤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도 출품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부스 방문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5일간 매일 선착순으로 한정 숄더백을 증정하고, 미션 수행 스탬프를 수집한 관람객에게 한정 카드 세트를 제공하는 한편 개발진과 게스트가 참여하는 스테이지 이벤트도 개최한다.
출품 관련 상세 정보는 함께 개설된 TGS 2026 전용 일본어 특별 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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