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광주 장흥군은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장흥 반값 플러스+여행'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역사랑 휴가 지원 공모 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사전접수를 한다.
사전승인을 받은 관광객은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장흥을 여행하며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한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장흥을 비롯해 인근 강진·보성·영암·화순군민을 제외한 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관광객에게 지원된다.
일반 개인은 여행경비 20만원 이상 사용 시 최대 10만 원, 청년은 최대 14만원까지 환급받는다.
가족형은 3인 최대 30만원, 4인 최대 40만원, 5인 이상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여행 2일 전까지 신청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방문 사진과 영수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환급금은 내년 4월 30일까지 장흥군 지역화폐 가맹점과 정남진 장흥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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