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카게임즈의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 전략판’이 글로벌 서버 전용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선보인다.
제공=쿠카게임즈
쿠카게임즈는 ‘삼국지 전략판’의 글로벌 서버 한정 오리지널 시나리오 ‘병연춘추’를 오는 9월 5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시나리오의 제작 과정과 개발진의 이야기를 담은 ‘개발진 프롤로그’ 영상도 공개했다.
‘병연춘추’는 글로벌 서버 이용자들이 선보인 다양한 진용과 전략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개발진은 기존 전장 환경에서 벗어나 이용자들이 새로운 진용과 전술을 연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검토하고 시뮬레이션을 거쳐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핵심 콘텐츠는 ‘병종 개조’다. 이용자는 게임 내 16종의 특수 병종을 직접 업그레이드하고 개조할 수 있으며, 일부 병종은 다른 병종으로 전환할 수 있다.
각 병종에는 4개의 개조 슬롯과 슬롯별 3개의 선택지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이론상 총 1296가지 조합을 구성할 수 있어 기존 진용과 다른 형태의 전략을 설계할 수 있다.
‘시정 요록’을 활용한 전략 요소도 추가된다. 이용자는 자원 획득 속도 증가와 장수 능력치 강화, 특수 효과 등 다양한 버프를 활용해 전장 운영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코에이 테크모 ‘삼국지’ 시리즈 40주년을 기념한 글로벌 서버 한정 신규 장수 ‘40주년 여포’도 등장한다. ‘40주년 여포’는 ‘병연춘추’ 출시일인 9월 5일부터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쿠카게임즈는 지난 28일 공개한 ‘개발진 프롤로그’ 영상을 통해 ‘병연춘추’의 기획 배경과 개발 과정도 소개했다. 개발진은 글로벌 서버 이용자들이 새로운 전략과 진용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점이 신규 시나리오 개발의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영상 공개를 기념한 시청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개발진 프롤로그’를 일정 시간 시청하면 단계별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영상 말미에는 ‘병연춘추’에 이은 글로벌 오리지널 시즌 제2탄도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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