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국내 ‘오버워치’ PC 서비스를 맡은 가운데, 이를 기념한 각종 이벤트의 효과가 가시적인 수치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진=넥슨
‘오버워치’는 지난 주말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의 PC방 순위 3위 자리를 차지하고 나섰다. 29일, 30일 각각 ‘오버워치’가 기록한 점유율은 9.07%, 8.74%로, ‘FC 온라인’, ‘배틀그라운드’ 등 전통의 PC방 강자를 꺾고 3위 자리에 올랐다.
앞서 ‘오버워치’는 지난 8월 17일 ~ 23일 8월 3주차 순위에서 주간 점유율 5.53%로 주간 PC방 순위 6위를 차지한 바 있다. 8월의 마지막 주 ‘오버워치’의 PC방에서의 인기가 큰 폭으로 뛰어 올랐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오버워치’의 최근 인기는 넥슨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이벤트 효과로 풀이된다. 관련해 넥슨은 지난 29일부터 오는 9월 13일까지 3종의 PC방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슨 제휴 PC방 및 게토 PC방에서 ‘오버워치’를 즐기는 이용자들을 위해 각종 보상, 무료 PC방 이용 등을 지원하는 이벤트다.
특히, 보상 가운데에는 인기 영웅들의 전설 스킨부터 게임 내 최상위 재화 중 하나인 ‘신화 프리즘’부터 각종 전리품 상자를 누적 플레이 시간에 따라 제공한다. 이용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보상부터 넥슨 서비스에서 오는 높은 접근성 등이 국내 ‘오버워치’의 인기를 끌어 올린 모양새다.
사진=더로그
한편, 넥슨은 지난 12일부터 PC ‘오버워치’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넥슨은 향후에도 국내 시장에 맞춰진 운영과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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