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못하니
천혜의 날일수록
천벌 같구나
君(きみ)いねば
恵(めぐ)みの晴(は)れも
天罰(てんばつ)ぞ
세상이 지나치게 아름다운 날이 있습니다.
오히려 그 모든 것이 마음을 더 아프게 했습니다.
함께 바라볼 사람이 곁에 없다는 사실이 크게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때로 행복한 조건 속에서도,
가장 큰 결핍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날은 축복처럼 내려온 하루가,
오히려 벌처럼 가혹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포토하이쿠’는 순간을 포착하는 ‘포토‘와 세상에서 가장 짧은 5·7·5 음율의 시 ‘하이쿠’가 결합된 콘텐츠입니다.(인스타그램 @yun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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