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가수 이찬원이 맛집 탐방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출연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8일 이찬원의 공식 SNS 및 트위터 채널에는 "'전현무계획4'에 찬원이 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대구의 아들 찬원과 함께 떠나는 오늘만은 이찬원계획 모두 오후 9시 10분 MBN에서 본방사수!"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원은 시원한 블루 톤의 캐주얼 셔츠를 멋스럽게 소화하며 세련되고 도회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편안하면서도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 이찬원은 개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곽튜브를 대신해 스페셜 MC로 등판한다. 이찬원은 자신의 절친인 가수 황윤성과 함께 전현무를 맞아 화끈한 대구 맛집 탐방에 나선다.
대구식 손국수부터 메기 매운탕까지… '대구 10미'의 진수 공개
'대구의 아들'로 불리는 이찬원은 고향 대구의 숨은 맛집들을 대거 방출하며 전현무의 탄성을 자아낸다.
이찬원은 대구 전통 방식의 손국수는 물론, 자신이 죽기 전에 꼭 먹고 싶은 음식으로 꼽은 메기 매운탕 맛집으로 안내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특히 음식에 대한 지식을 끊임없이 쏟아내며 백과사전급 정보를 자랑해 '찬또위키'다운 면모를 여실히 입증한다.
이찬원의 유창한 설명에 전현무는 무료 버전 AI보다 훨씬 낫다며 별명이 괜히 '찬또위키'가 아니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세 남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대구의 별미들과 이찬원의 유쾌한 입담이 담긴 '전현무계획4'는 28일 저녁 MBN과 채널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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