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품고도 또 공격수 찾던 아틀레티코 계획 산산조각! ‘영입 타깃’ 잭슨, 빌라행 임박→HERE W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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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품고도 또 공격수 찾던 아틀레티코 계획 산산조각! ‘영입 타깃’ 잭슨, 빌라행 임박→HERE WE GO!

인터풋볼 2026-08-28 19: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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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마노 SNS
사진= 로마노 SNS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니콜라 잭슨은 아스톤 빌라 유니폼을 입을 듯 하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빌라가 잭슨을 영입한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지목한 잭슨은 이제 계약이 완료됐다”라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여름 스쿼드를 재정비했다. 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우승 이후 좀처럼 트로피를 들지 못하자, 전력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영입에 나섰다. 부지런히 발품을 판 결과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모르텐 히울만, 이강인,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을 품었다.

꽤 성공적인 이적시장을 보냈다는 평을 받은 아틀레티코. 그럼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최전방 추가 보강을 원했다. 이강인을 데려오긴 했으나 앙투안 그리즈만이 떠나고 훌리안 알바레즈 이적설이 계속되는 가운데 경쟁력을 더할 자원이 필요하다 보고 여러 매물을 검토했다.

잭슨이 영입 타깃으로 거론됐다. 세네갈이 배출한 국가대표 공격수 잭슨은 비야레알에서 어린 나이에 잠재력을 드러낸 뒤 첼시로 향했다. 그러나 첼시 유니폼을 입고 잭슨은 기복 심한 플레이와 아쉬운 결정력 등으로 인해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해 반전을 노렸으나 그마저도 실패하고 첼시로 돌아왔다.

새 스트라이커를 찾던 빌라 영입망에 포착됐다. 모건 로저스가 첼시로 떠났고, 올리 왓킨스도 알 힐랄 이적설이 끊이지 않아 이탈 가능성이 있다. 공백을 최소화할 공격수가 필요한데 잭슨을 낙점했고, 영입이 임박한 상황이다.

빌라는 잭슨의 가능성을 믿고 거액에 장기 계약까지 안겼다. 로마노 기자는 “빌라는 첼시에 6,500만 파운드(약 1,211억 원) 규모의 이적료를 지불한다. 또한 잭슨은 빌라와 5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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