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한국농촌지도자 울주군연합회 주관으로 26일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울주군 농촌지도자 회원과 가족,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울주군 농촌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주군 농업인 단합과 교류를 강화하고, 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개회식, 우수농업인 시상, 격려사, 축사, 한마당 화합의 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농업을 둘러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기술과 유통 방식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울주 농업 미래를 만들어가는 농업인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잘 듣고 챙기면서 농업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965년 출범한 한국농촌지도자 울주군연합회는 농업인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고, 다양한 농업정보를 공유하며 울주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12개 읍면회에서 회원 810여 명이 활동 중이다.
you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