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나사렛대는 태권도학과 학생 20명이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필리핀 타를락주립대를 방문해 '하이킥, 하이 딸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지원하는 '2026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 대학지원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은 태권도를 통해 언어와 국적의 장벽을 넘어 현지 대학생들과 소통하며 한국의 문화와 태권도 정신을 알렸다.
태권도 시범 공연을 비롯해 현지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태권도 체험과 실생활 호신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했다.
태권도뿐만 아니라 한복 체험, 전통 놀이, 한글 이름 쓰기 등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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