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가 ‘EA SPORTS FC 27(이하 FC 27)’에 새롭게 합류하는 아이콘 선수 명단 ‘클래스 오브 27(Class of 27)’을 공개했다.
제공=EA
이번 ‘클래스 오브 27’에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크리스틴 싱클레어, 페페, 라파엘 바란,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등 축구 역사에 이름을 남긴 선수 10명이 신규 아이콘으로 합류한다. 이 가운데 포르미가, 헤게 리세, 나가사토 유키, 토빈 히스, 엘런 화이트, 크리스틴 싱클레어 등 6명은 ‘FC 27’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EA는 게임에서 선수들의 커리어를 상징하는 주요 순간과 업적을 게임에 반영해 이용자가 현역 선수들과 함께 자신만의 스쿼드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기존 아이콘 8명도 복귀한다. 지네딘 지단과 루드 굴리트, 페르난도 토레스, 잔루카 잠브로타, 안드레아 피를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등이 다시 등장한다. 특히 기존 시리즈에서 히어로 등급이었던 루시우와 야야 투레는 ‘FC 27’에서 아이콘으로 승격됐다.
신규 아이콘으로 선정된 페페는 “EA SPORTS FC 아이콘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경기장에 나설 때마다 강한 투지와 열정, 온전한 헌신을 다해 플레이했다. 나의 선수 경력이 FC의 아이콘 역사에 함께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캐나다 선수 최초로 아이콘에 선정된 크리스틴 싱클레어는 “캐나다의 첫 메이저 국제대회 우승은 오랫동안 함께 노력해 이뤄낸 결과였다”며 “이 순간이 나의 아이콘 스토리로 남아 다음 세대에도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게임은 오는 9월 25일 PS5·PS4, Xbox 시리즈 X|S·Xbox One, PC,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2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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