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AI가 인간을 밀어내는 것이 아니다. AI를 장악한 인간이, 그렇지 못한 인간을 밀어낸다. 생성형 AI 열풍 이후 일자리 쇼크, 빅테크의 조직 실험, 신입의 종말, 중간 관리자 퇴출, AI 네이티브 채용까지-일의 세계는 이미 바뀌었고, 새로운 구도가 만들어지고 있다. 바로 '유능한 인간 〉 AI 〉 보통 인간'이다.
저자는 《인간이 유리하다》에서 AI 시대의 진짜 경쟁력은 ‘AI 스킬 × 휴먼 스킬’이라고 말한다. 더하기가 아니라 곱하기다. 어느 한쪽이 0이면 전체가 0이 된다. 창의성, 비판적 사고, 공감, 회복탄력성, 적응력, 리더십을 갖춘 인간만이 AI를 지휘하고, AI 시대의 주도권을 잡는다.
커리어를 고민하는 직장인부터 조직의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 자녀 교육의 방향을 찾는 부모까지, 이 책은 AI 시대를 살아갈 모두를 위한 것이다. 그러나 모두가 살아남지는 못한다. 생존의 룰은 바뀌었다. 이제 인간에게 유리한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
Copyright ⓒ 뉴스앤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