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광복절 특선영화로 '노량:죽음의 바다'가 편성됐다.
16일 MBC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10분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노량: 죽음의 바다'가 방송된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1592년에 발발, 긴 여정의 전쟁을 이어 나가던 조선과 왜는 1598년 노량해전을 끝으로 임진왜란의 끝을 맺는다.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명량'(2014), '한산: 용의 출현'(2022)이 여름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전투였다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이순신의 3대 전투 중 유일한 겨울 해전이기도 하다.
한편 '노량:죽음의 바다' 출연진으로는 배우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무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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