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여가 플랫폼 기업 놀유니버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정부 기관과 협력해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가적 숙박 할인 행사에 참가한다.
놀유니버스는 11일 “자사 서비스 'NOL'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 국내 여행 수요를 유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비수도권 지역의 소비 진작과 경제 회복을 목적으로 정부와 민간 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놀유니버스는 지난 2020년부터 7년 연속 참여 사로 이름을 올리며, 관광산업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해왔다. 앞서 지난 4월에도 수도권과 세종시를 제외한 지방의 경기 부양을 목표로 해당 사업에 동참한 바 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1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인구 감소세가 심각한 전국 85개 지자체 내 숙박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한정 수량으로 지급한다. 이용객은 단기 숙박 시 2만~3만 원, 장기 숙박 시 5만~7만 원 상당의 비용 절감 혜택을 받게 된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방학 및 휴가 기간을 앞두고 지방 경제와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참여를 결정했다”며 “소비자들이 다양한 지역을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지역 상권에도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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