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지난 5월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 배우 이재욱이 연기가 아닌 '음악'이라는 새로운 호흡으로 대중 곁에 서며, 물리적 공백기를 무색게 하는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10일 로그스튜디오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재욱의 데뷔 첫 싱글 'SHADOW'(섀도우) 라이브 클립 티저를 공개하며, 오는 11일 정식 발매를 예고했다.
오는 11일 베일을 벗는 싱글앨범 'SHADOW'는 이재욱이 입대 전 팬들을 위해 미리 준비해 둔 특별한 선물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2곡으로 구성된 이번 싱글은 보컬그룹 2AM 임슬옹이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타이틀곡은 사랑의 잔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후회와 그리움을 강렬한 밴드 사운드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신곡의 짙은 감성은 이번 티저 속 라이브 호흡을 통해 이재욱 본연의 매력과 완벽히 융합된 모습으로 나타난다. 밴드 세션과 어우러져 마이크를 쥔 채 음악에 깊이 몰입한 그는, 그간 다수의 작품에서 증명해 온 섬세한 감정선을 바탕으로 담백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을 터뜨린다. 연기를 넘어 음악이라는 새로운 질감으로 빚어낸 그의 아티스트적 역량이 완곡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한편 이재욱은 현재 군 복무 중인 가운데서도, 입대 전 촬영을 마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속 험난한 섬 생활에 적응해 가는 공중보건의사 도지 역으로 안방극장의 호평을 이끌며 흔들림 없는 대중적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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