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10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16∼18도(평년 18∼19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평년 24∼25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제주 지역 기온은 평년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큰 일교차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0일부터 제주도 해안에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너울이 발생하면 1.5m 안팎의 비교적 낮은 물결에도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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