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가 오늘(6일)부터 7일까지 사전 축제를 연다.
본 축제는 오는 13~21일 개최된다. 입장료는 유료며, 당일 현장 예매 또는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된다.
올해 축제는 '별빛이 피는 라벤더'를 주제로 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메인 행사장을 기존 잔디광장에서 라벤더 정원과 맞닿은 '바람숨뜰'로 옮겨 방문객들이 보랏빛 꽃밭 속에서 공연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장 내 라벤더정원에는 잉글리시 라벤더, 스위트라벤더, 프렌치라벤더 등의 다양한 라벤더가 1만 3000주 심어져 있어 보랏빛 물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시는 사전축제를 통해 주차장 운영과 관광객 이동 동선, 매표 시스템, 휴게시설 이용 현황 등을 점검하고, 방문객들의 이동 패턴과 체류시간을 분석해 본 축제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쇄석장과 폐광 시설이 남아 있는 산업유산 공간에는 라벤더 펍과 휴식공간을 조성해 무릉별유천지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주차장은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주차요금은 유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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