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늘근도둑이야기> 비 오는 날도 관객들의 편안한 귀갓길 위해 6월 5일부터 우산 대여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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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늘근도둑이야기> 비 오는 날도 관객들의 편안한 귀갓길 위해 6월 5일부터 우산 대여 서비스 운영!

문화저널코리아 2026-06-05 14:35:29 신고

연극 '늘근도둑이야기'_포스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대학로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 <늘근도둑이야기>가 관객들의 편안한 귀갓길을 위해 오는 6월 5일부터 우산 대여 서비스를 진행한다.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는 대통령 취임 특사로 풀려난 ‘더 늘근도둑’과 ‘덜 늘근도둑’이 부잣집의 금고를 털어 노후를 준비하려다 하필 높으신 ‘그분’의 미술관에 잠입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일부터 진행되는 우산 대여 서비스는 공연 관람 당일 갑작스러운 폭우나 소나기 등 우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관객들이 편안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로비 오픈 시간 동안 별도의 대여 명부 작성 절차 없이 로비에 비치된 우산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자율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공연을 관람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는 관객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우천 시마다 공연장 로비에 우산을 비치할 예정이며, 향후 이용 현황과 반납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서비스 운영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연극 '늘근도둑이야기'_공연 사진(박철민,최재섭)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는 1989년 4월 동숭아트센터 개관 기념 '제1회 동숭연극제' 초청으로 동숭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초연 무대를 올린 이래로 서현철, 박해준, 최덕문, 김원해, 진선규, 이성민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명배우들이 대거 거쳐 갔다. 

 

어리숙한 두 도둑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시대를 관철하는 사회적 발언을 코미디로 풀어낸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는 매 시즌마다 당대의 화두를 반영한 풍자와 거침없는 애드리브로 크게 사랑받고 있다.

 

2003년부터 23년째 쉼 없이 작품에 출연 중인 간판 배우 박철민을 필두로 각종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해 온 베테랑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도둑질에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귀여운 할배 ‘더 늘근도둑’ 역에 최재섭ㆍ유일한ㆍ김상묵ㆍ김상두가, 말로는 당해낼 수가 없는 허풍쟁이 할배 ‘덜 늘근도둑’ 역에 박철민ㆍ태항호ㆍ주우성이. 은근 허당 매력으로 도둑들과 입씨름을 벌이는 ‘수사관’ 역에는 이호연ㆍ전재형ㆍ장건이 출연 중이다.

 

특히, 인천, 대전, 광주, 대구, 제주 등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다니며 수많은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는 “웃음이 끊이질 않는 공연(yka***)”, “관객과의 소통, 넘쳐나는 애드리브, 끊임없는 웃음(tjs2***)“, “한 시간 반 동안 재미나게 웃었습니다.(doj***)”, “배우들의 에너지와 관객의 호흡이 빚어내는 시너지(han***)”, “공연 내내 웃느라 힘들었어요(ins***)”, "100분이 순삭되어버린 경험을 느낄 수 있었어요.(zza***)”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 예매자 평점 4.5점, NOL티켓 예매자 평점 9.5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쉼 없이 대학로 장기 공연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제작사 (주)나인스토리는 "갑작스러운 우천 상황으로 인해 관객분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편안하게 귀가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 우산 대여 서비스가 많은 관객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음 이용자를 위해 사용 후에는 반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대표 시사코미디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는 대학로 아트포레스트 1관에서 공연 중이며,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할인을 비롯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문의 ㈜나인스토리 02-3672-0900 / 예매 NOL티켓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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