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청년·외국인 손잡고 지역 관광콘텐츠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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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년·외국인 손잡고 지역 관광콘텐츠 만든다

연합뉴스 2026-06-04 15:08:27 신고

완주군 청년종합지원센터 완주군 청년종합지원센터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지역 청년과 외국인이 함께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콘텐츠로 기록하는 작업에 나선다.

완주군 청년종합지원센터는 외국인 청년과 지역 청년이 팀을 이뤄 관광·문화자원을 탐방하고 사진·영상·기록물로 제작하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사업은 '어서와 완주는 처음이지?'를 주제로 삼례문화예술촌, 전통 양조장, 로컬푸드 직매장, 고산자연휴양림 등을 체험하고 관광콘텐츠로 만드는 사업이다.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한 콘텐츠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역 사회 및 국내외 청년층과 공유되며 잡지로도 제작된다.

군은 사업이 청년들에게 지역에 대한 이해 및 애착심을 높이고 콘텐츠 제작 참여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

최형욱 청년종합지원센터장은 "청년들이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직접 알리는 주체로 성장하는 사업"이라며 "청년의 시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과 연결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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