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비상’에 울컥...윤태화X현대화 무대에 진심 터졌다('미스트롯 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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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비상’에 울컥...윤태화X현대화 무대에 진심 터졌다('미스트롯 포유')

뉴스컬처 2026-06-04 13:23: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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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미스트롯 포유’ 왕좌를 지키려는 자와 그 자리를 노리는 도전자들이 정면으로 맞붙는다.

4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윤태화X현대화 팀이 우승 방어전에 나선다. 두 사람은 ‘노래로 일어설게요’라는 이름처럼 무대 위에서 다시 날아오르겠다는 의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2연승 고지에 도전한다.

사진=미스트롯 포유
사진=미스트롯 포유

무대의 선택곡은 임재범의 ‘비상’. 폭발적인 감정선과 고난을 딛고 올라서는 메시지를 담은 곡인 만큼, 두 사람이 어떤 서사로 무대를 완성할지 기대를 모은다. 매 라운드마다 관객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던 이들이 또 한 번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무대를 지켜본 동료들의 반응도 남달랐다. 김용빈은 과거 힘든 시기를 떠올리며 “이 노래로 버텨낸 적이 있다”고 털어놨고, 진심 어린 울림에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무대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는 순간이었다는 점에서 여운을 남겼다.

하지만 왕좌 수성은 결코 쉽지 않아 보인다. ‘930만 뷰’로 화제를 모은 윤경옥 여사와 예선 1위를 기록한 이소나, 순천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나영과 허찬미, 안정적인 호흡을 앞세운 윤진우·홍성윤 팀까지 쟁쟁한 경쟁자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어느 팀 하나 만만치 않은 상황.

과연 윤태화X현대화가 거센 추격을 따돌리고 첫 2연승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결과는 4일 밤 10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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