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가 금일(20일) 전거래일 대비 0.19%(5원) 상승한 2,625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582주, 14,720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7,748주를 순매도하며 장 막판에 반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밸로프의 주가 상승은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외국인과 기타법인이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으나, 개인과 기관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해 주가를 부양시키는 형국이다. 개인 등의 매수 우위로 밸로프의 주가는 전일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했다.
반면, 티쓰리는 금일(20일) 전거래일 대비 5.48%(170원) 하락한 2,935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90,983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8,633주, 91,054주를 순매도하며 장 초반부터 하락해 약세로 마쳤다.
티쓰리의 주가 하락은 전반적인 시황 악화의 여파로 분석된다. 실제로 미국-이란 분쟁으로 인한 고유가,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원달러 환율 급등 등으로 인해 금일 국내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면서 이에 휘말린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금일 밸로프를 제외한 나머지 게임주 역시 약세를 면치 못했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