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대표 육아 예능 '슈돌'이 한다감으로 또 한번 '노산의 아이콘'과 함께한다.
18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배우 한다감 씨가 17일 첫 녹화를 진행했다.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나이 47세(만 45세)인 한다감의 임신 소식은 지난달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로 전해진 바 있다.
이후 한다감은 개인 채널로 직접 소감을 전했다. 당시 한다감은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라며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었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해 연극을 마친 뒤 도전한 시험관 첫 시술에서 성공했다고 밝힌 한다감은 "최고령 산모인 만큼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관리도 더 신경 쓰고, 더 조심해서 제2의 인생을 다시 걸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올가을 6년 만에 엄마가 된다.
출산 전부터 육아 예능으로 일상을 공개하게 된 한다감은 '슈돌'에서 최초로 남편도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은다.
'슈돌'은 한다감으로 '노산의 아이콘'이라 꼽히는 여배우를 또 한번 섭외해 눈길을 끈다.
앞서 최지우는 한국 나이 46세에 딸을 출산해 '노산의 아이콘'에 등극했다.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지 2년 만에 득녀한 것.
'지우히메'로 일본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최지우는 과거만큼 활발하게는 아니어도 꾸준히 작품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을 만났다.
그러던 중 지난 2024년 6월부터 코미디언 안영미와 함께 '슈돌'의 MC로 합류해 이목을 모았으며, 지난해까지 시청자들을 만났다.
또 '슈돌'은 아니지만 같은 KBS 2TV에서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도 '노산의 아이콘' 중 한 명인 이정현이 출연하고 있다.
한국 나이 45살에 둘째 딸을 얻은 이정현은 '편스토랑'에서 출산 전부터 출산 후까지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2022년 첫 딸을 얻었다.
역대 노산의 아이콘 최지우와 한다감을 모두 품은 '슈돌'의 섭외력과, MC로 함께했던 최지우와 다르게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할 한다감의 출연에 관심이 모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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