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대표 김양수)이 미국과 멕시코에서 열리는 현지 행사에 부스를 운영하며 북미·중남미 시장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유아동 용품 박람회 ‘ABC 키즈 엑스포(ABC Kids Expo)’에 참가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글로벌 바이어 및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B2B 미팅을 진행한다.
또한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멕시코 시티 에스파시오 CDMX(Espacio CDMX)에서 열리는 K-뷰티 축제 ‘유포리아 페스트(Euphoria Fest)’에도 참가한다. 유포리아 페스트는 35개 한국 뷰티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현지 소비자 체험형 행사로, 네오팜은 민감 바디 더마 솔루션 브랜드 ‘더마비(Derma:B)’와 아토팜 부스를 운영해 브랜드 경험을 확산할 계획이다. 행사 전날인 12일에는 현지 인플루언서 대상의 프리 오프닝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네오팜 측은 "이번 미주 지역 오프라인 행사 연속 참가는 미국 아마존에서 확인한 브랜드 경쟁력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며 "미주 시장은 한국 문화의 영향 확대와 함께 K-뷰티 및 기능성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하는 지역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입증된 브랜드 경쟁력과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기반을 확대함으로써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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