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원픽’ 후배로 악뮤 지목…“이찬혁과 협업 원해” (더시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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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원픽’ 후배로 악뮤 지목…“이찬혁과 협업 원해” (더시즌즈)

스포츠동아 2026-05-01 11: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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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제공 사진 = KBS 제공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좀처럼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금요일 밤을 물들인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김광진, 이무진, 모요, 드래곤포니가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고품격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김광진은 수많은 리메이크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곡 ‘편지’를 부르며 원곡자의 깊은 울림을 전한다. 서정적인 무드와는 상반된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그는 “화려하면 자신감이 생긴다”며 남다른 패션 철학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최근 눈여겨보는 후배 뮤지션으로 AKMU를 꼽으며 이찬혁과의 협업을 원한다는 팬의 댓글을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끈다. 현장에서는 이수현, 설인아 등이 리메이크했던 ‘여우야’의 원곡자 버전 무대도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높인다.

이무진은 ‘두 사람’ 코너에 출격해 성시경과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최근 다비치의 ‘타임캡슐’ 작업에 참여하며 작곡가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활동명 ‘초록병본부’의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특히 600일 가까이 음원 차트에 머문 ‘청춘만화’를 언급하며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과 ‘효자 음원’ 자부심 대결을 벌여 훈훈한 웃음을 더한다.

죠지, 쏠, 따마가 의기투합한 모요는 이날 방송을 통해 데뷔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음악 인생 처음으로 댄서블 장르에 도전한 세 사람은 중독성 강한 칼군무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길 예정. 특히 죠지는 “따마가 첫 만남에 마스크팩을 붙인 채 킥보드를 타고 나타났다”며 범상치 않은 첫인상 비화를 털어놓고, 따마는 안성재와의 닮은꼴 싱크로율은 물론 성대모사까지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드래곤포니는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에너지 넘치는 밴드 사운드로 분위기를 달군다. 멤버들은 성시경을 향한 팬심을 적극 어필하며 프로그램 사상 최초 ‘자리 로테이션’까지 성사시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멤버 편성현은 과거 슈퍼스타K를 통해 성시경과 만났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고, 가장 존경하는 선배로 YB를 꼽으며 “뛰어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혀 패기를 드러낸다.

쉽게 볼 수 없는 레전드 보컬부터 신선한 데뷔 무대, 폭발적인 밴드 퍼포먼스까지 총집합한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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