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가왕전', ‘미스터리 현역’까지 등판한 최후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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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 ‘미스터리 현역’까지 등판한 최후 승부

뉴스컬처 2026-05-01 10:5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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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승부다. 무승부로 팽팽히 맞선 한일 양국이 결국 마지막 한 판에서 운명을 가른다.

MBN ‘2026 한일가왕전’이 본선 3차전을 앞두고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앞선 1, 2차전에서 연이어 승부를 가리지 못한 가운데, 이번 대결이 사실상 최종 승부처로 떠오른 상황이다.

사진=한일가왕전
사진=한일가왕전

무엇보다 이번 회차에서는 정체불명의 ‘히든 카드’가 투입되며 판도가 요동친다. MC 신동엽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미스터리 현역’은 공개 전부터 출연진 사이에서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켰고, 이름이 거론될 때마다 현장 분위기는 술렁였다. 실제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순간, 출연자와 판정단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날 만큼 충격이 컸다는 후문이다.

특히 일본 대표 이노우에는 해당 인물을 확인하자마자 눈물을 보였고, 다른 일본 팀 역시 감정을 숨기지 못하며 현장이 순식간에 감동으로 물들었다. 깜짝 등장을 넘어, 양국 모두에게 깊은 의미를 지닌 인물임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무대에 오른 양측 ‘미스터리 현역’은 시작부터 물러섬 없는 각오를 드러냈다. 한국 팀에 승리를 안기겠다는 선언과 일본 팀을 향한 맞불 발언이 맞서며, 긴장감은 단숨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미 박서진-유다이, 린-리에 조합으로 뜨거운 접전을 펼쳤던 흐름 속에서, 이번 변수는 승부의 방향을 완전히 바꿀 결정적 카드가 될 전망이다.

한편, 계속된 무승부를 두고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신동엽이 특유의 입담으로 정면 돌파했다. 그는 “이 결과가 의심스러울 수 있다”면서도 “그럴 만큼 허술하게 만들지 않는다”고 선을 그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제 모든 조건은 갖춰졌다. 점수 차도, 흐름도 의미 없는 마지막 무대. 한일 양국의 자존심이 걸린 단 한 번의 승부가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예정이다.

‘2026 한일가왕전’ 4회는 오는 5일 방송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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