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덱스가 결혼관을 털어놨다.
4월 30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필리핀 보홀을 배경으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의 여정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에서 3주 연속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덱스는 바다 위에서 진행된 호핑 투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UDT 출신다운 수영 실력으로 수심 깊은 바다를 자유롭게 오가며 ‘물덱스’ 면모를 보였다. 김혜윤을 챙기는 모습까지 더해지며 듬직한 오빠 역할도 해냈다. 바다 거북이와 함께한 장면은 장관을 연출하며 시청자 시선을 사로잡았다.
숙소로 돌아온 뒤에는 ‘밥상예술대상’ 콘셉트로 포토타임이 펼쳐졌다. 덱스는 ‘맨 인 블랙’ 스타일로 등장해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멤버들은 외식권을 걸고 게임에 나섰다. 결국 저가 외식권을 획득한 이들은 시상식 복장 그대로 로컬 식당을 찾아 웃음을 자아냈다. 덱스는 꼬치 먹방에 빠져 폭풍 흡입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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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사 남매는 1만 평 규모의 농장에서 파인애플 수확에 나섰다. 덱스는 특유의 체력과 힘으로 파워 일꾼 면모를 보이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했다. 덱스의 절친 배우 이시언이 깜짝 손님으로 나타난 것. 이시언은 “덱스 때문에 왔다”며 등장 이유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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