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Mnet이 케플러 이후의 새로운 '플래닛 시리즈'의 걸그룹을 탄생시킨다.
1일 Mnet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신규 오리지널 서바이벌 '걸스플래닛2(가제)'를 내년 론칭한다고 밝히며, 글로벌 참가자 모집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걸스플래닛2'는 Mnet의 대표 프로젝트 IP 중 하나인 '플래닛' 시리즈의 새로운 시즌이다.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케플러(Kep1er)', 새로운 2기 호흡을 준비 중인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올해 1월 데뷔 당시 144만 장의 초동 판매고를 올린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까지 글로벌 흥행의 '플래닛' 그룹들의 경험을 토대로 오디션 과정부터 활동방향까지 한층 더 확장된 스케일로 전개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끈다.
차세대 걸그룹 등용문이 될 '걸스플래닛2'의 지원 자격은 2013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로, 국적과 거주지는 물론 소속사 유무나 데뷔 이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작진은 글로벌 온라인 접수를 필두로 향후 KCON JAPAN 2026과 KCON LA 2026 등 전 세계 주요 거점 지역에서의 현지 오디션을 병행하며 대대적인 '흙속의 진주' 발굴에 나선다.
"언어와 배경의 경계를 넘어 같은 꿈을 위해 달려가는 소녀들의 찬란한 도전을 응원하겠다"는 제작진의 전언처럼, 막강한 흥행 IP로 무장한 이번 프로젝트가 또 어떤 다채로운 매력의 글로벌 스타를 배출해낼지 기대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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