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연휴 극장가는 영화 '살목지'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2파전이 될 전망이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배우 김혜윤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는 전날 10만2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31.6%)이 관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메릴 스트리프·앤 해서웨이 주연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10만1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31.8%)이 관람해 2위를 차지했다.
200만 관객을 돌파한 '살목지'와 20년 만의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팽팽한 순위 다툼을 할 전망이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4만7천여 명으로 3위, SF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1만6천여 명으로 4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예매율은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41.1%로 1위를 차지했다. 22만7천여 명이 '슈퍼 마리오 갤럭시'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예매율 24.9%(예매 관객 13만7천여 명)로 2위, '살목지'는 11.3%(6만2천여 명)로 3위를 기록했다.
on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