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디즈니코리아)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대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의 새로운 시리즈 ‘토이 스토리 5’의 6월 개봉을 앞두고 현대백화점과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토이 스토리 5’는 디즈니·픽사 레전드 프랜차이즈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새로운 신작으로 ‘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1995년 세계 최초의 풀 CG 3D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전 세계를 뒤흔든 ‘토이 스토리’는 개봉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고 있다. 앞선 모든 시리즈가 꾸준히 흥행 열풍을 이어 온 만큼, 이번 작품 역시 시대를 관통하는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또 한 번 관객들의 공감과 기대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디즈니코리아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5월 1일 ~ 5월 14일)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4월 30일 ~ 5월 14일)을 시작으로, 전국 7개의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점포에서 ‘장난감이 가득한 아이의 방’을 그대로 옮긴 듯한 공간을 연출한 ‘토이 스토리 5’ 테마의 팝업 스토어 ‘토이 하우스’를 순차 운영한다. 특히 이번 팝업은 ‘토이 스토리 5’를 테마로 선보이는 첫 팝업으로, 개봉 전 작품의 분위기를 오프라인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캐릭터 설치물과 작품 속 분위기를 살린 공간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이 마치 ‘토이 스토리 5’ 세계관 속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돼 개봉 전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기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기존 캐릭터는 물론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를 테마로 한 다양한 신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약 80평 규모로 조성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팝업은 7개 점포 중 가장 큰 규모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토이 박스’ 포토존에서는 ‘버즈’, ‘렉스’, ‘포키’ 등 장난감 캐릭터들과 함께 장난감 상자 안에 들어간 듯한 모습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매장에 마련된 포토이즘 부스에서는 ‘토이 스토리 5’ 테마 프레임을 활용한 즉석 사진 촬영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곳곳에 배치된 ‘우디’, ‘제시’, ‘릴리패드’ 등 주요 캐릭터 설치물은 작품의 세계관에 한층 더 몰입하며 생동감 있게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4월 30일부터 6월 21일까지 야외에는 ‘토이 스토리 5’ 캐릭터를 생생하게 구현한 초대형 조형물이 설치돼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시각적 몰입감과 함께 또 하나의 사진 명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토이 하우스’에서는 전 점포 기준 레고, 버터, 노빅딜 등 약 30개 이상의 라이센시와 협업한 1100여 종의 ‘토이 스토리 5’ 테마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우디’와 ‘버즈’ 캐릭터가 디자인에 적용된 티셔츠부터 ‘포키’와 ‘알린’ 캐릭터 데코로 꾸며진 텀블러, ‘슬링키’ 캐릭터 모양의 목베개, 그리고 ‘토이 스토리 5’에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 ‘릴리패드’ 모양의 키링까지 홈&리빙, 장난감, 의류, 문구류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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