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몽환적이고도 싱그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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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몽환적이고도 싱그럽구나

일간스포츠 2026-04-30 15:56: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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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사진=퍼시픽 뮤직 그룹 제공)
소녀시대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새 싱글의 비주얼 포토를 통해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했다. 

티파니 영은 지난 28일과 30일 새 싱글 ‘서머스 낫 오버’의 비주얼 포토를 순차 공개하며 솔로 데뷔 10주년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28일 공개된 첫 번째 비주얼 포토에서는 습도감 있는 공간에서 정면을 응시하는 티파니 영의 모습이 담겼다. 레이스 소재가 어우러진 드레스는 은은하게 번지는 빛과 만나 신비로운 무드를 배가시켰다. 또 다른 컷에서는 짙은 녹음 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한 채 자연광 아래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톤과 차분한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완성, 신보에 담아낸 메시지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30일 공개된 두 번째 비주얼 포토에서는 티파니 영이 물 위에 몸을 맡긴 채 바위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잔잔한 수면과 거친 질감의 암석이 대비를 이루며 ‘머물고 싶은 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어진 컷에서는 잔잔히 부서지는 물결과 반짝이는 빛 사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유영하듯 등장한 티파니 영이 청초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티파니 영. (사진=퍼시픽 뮤직 그룹 제공)

티파니 영의 새 싱글 ‘서머스 낫 오버’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며 정규 앨범 발매 전 선공개되는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그 순간이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담아낸다. 따뜻한 신스와 절제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드 템포 팝 트랙이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2016년 첫 솔로 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 왔다. 이번 신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10년의 시간을 집약한 프로젝트의 출발점으로, 마지막 곡 발매 이후 약 7년 만의 신곡 발표를 통해 또 다른 음악적 전환점을 예고한다. 

최근 배우 변요한과 결혼하고 인생 2막을 연 티파니 영은 오는 6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주연 '유미' 역으로 무대에 올라 배우로서의 활동까지 이어가며 음악과 공연을 아우르는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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