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그룹 트레저의 팬 콘서트 서울 공연 티켓 예매 경쟁이 예고됐다.
트레저는 30일 오후 8시부터 ‘TREASURE THE STAGE 2026 IN SEOUL’ 일반 예매를 NOL 티켓과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한다. 앞서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는 뜨거운 관심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일반 예매 역시 치열한 ‘피켓팅’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특히 멤버십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일반 예매인 만큼 더 많은 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좌석이 랜덤으로 배정되는 ‘럭키시트’ 상품도 NOL 티켓을 통해 마련돼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부 팬들은 “이번엔 꼭 간다” “선예매 놓쳐서 더 치열할 듯”이라며 예매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트레저가 국내에서 팬 콘서트를 여는 것은 지난해 3월 ‘2025 TREASURE FAN CONCERT [SPECIAL MOMENT] IN SEOUL’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당시 신곡 무대와 커버 퍼포먼스,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과 호흡했던 만큼, 이번 공연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서울 공연의 열기는 일본 투어로 이어진다.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 등 7개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은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YG 측은 효고(7월 25일)와 도쿄(9월 5일) 낮 공연을 추가하며 규모를 확대, 한국과 일본 총 8개 도시에서 20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트레저는 오는 6월 1일 미니 4집으로 컴백한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라며 신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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